자동차검사 대행 비용, 후기

제 차는 2007년식 그랜드카니발 인데요 6개월 마다 종합검사를 받는데 정말 귀찮고 연식이 오래되어서 검사 결과가 좀 불안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꼭 검사 대행을 이용하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자동차검사 대행 비용, 후기 또 제가 생각하는 장점과 단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자동차검사 대행 비용

자동차검사 대행 비용은 업체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제가 이용하는 곳은 검사 비용에서 30,000원이 추가 됩니다 즉 55,000원의 종합검사 비용에 30,000원이 추가되어 85,000원 입니다. 여기에 차량 상태에 따라 약간의 추가 옵션 금액이 발생될 수 있으니 해당 업체에 차량 상태를 얘기하고 정확한 금액을 문의 하시면 됩니다.

자동차검사 대행 후기

편한 전화 예약 시스템

전화 한통으로 검사 날짜와 시간, 장소를 정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당일에도 가능한 경우도 있으니 해당 업체에 문의 하셔서 간편하게 약속을 잡으실 수 있습니다. 이용한 경험이 있다면 검사 날짜가 다가올 때쯤 담당 기사님이 문자로 검사 만료일 까지 알려주셔서 잊지 않고 자동차 검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자동차검사 대행 사진

픽업 서비스

담당 기사님이 약속된 시간에 직접 차가 있는 곳으로 픽업 하러 오십니다. 검사소에 예약을 잡고 대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직접 차를 운전해 검사소에 가셔서 검사를 완료하고 오시는데요 보통 1시간에서 거리에 따라 2시간 정도 소요되며 검사가 끝나면 다시 원래 있던 곳에 주차까지 해주셨습니다. 토요일도 가능하며 평일 직장으로 픽업을 요청하면 일에 지장을 받지 않고 번거로움과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적합 판정

연식이 오래되어 배출 가스 과다 등 여러가지로 불안했는데 현재 차량 상태에 맞게 조치를 잘 해주시기 때문에 부적합의 걱정은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배출 가스 외에도 모든 부적합 요소들의 조치와 정비를 꼼꼼하게 해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자동차 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부적합 판정 후 검사

공단에서 자동차검사를 받으신 후 부적합을 받은 차량도 자동차검사 대행으로 문제 없이 해결할 수 있습니다. 부적합 받은 항목에 대해 꼼꼼하게 재정비 해주시고 다시 검사를 진행 하시기 때문에 부적합으로 마음 고생 하지 마시고 깔끔하게 자동차검사 대행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점

사실 단점을 찾자면 공단 검사 비용 외에 30,000원의 금액 부담을 단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30,000원으로 내 시간과 수고를 덜 수 있고 부적합 판정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듭니다.

결론

이런 분들에게는 적극 추천 드립니다.

1. 차량 연식이 오래 되어서 배기가스 부적합을 걱정 하시는 분

2. 자신의 차량에 부적합 요소 때문에 걱정이신 분

3. 직접 검사소에 예약을 잡고 대기하는 등의 번거로움과 시간을 아끼시려는 분

4. 부적합 판정을 받아 재 검사를 하셔야 하는 분